안녕하세요, 님. 플렉스웍 대표 임태은입니다.
많은 기업이 '일 잘하는 문화'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. 특히나 다양한 근무 형태를 지원하는 플렉스웍은 팀 내부적으로, 그리고 비즈니스를 위한 비전으로도 '일 잘하는 문화'에 대해 깊게 고민했습니다.
'채용을 넘어서, 일하는 방식 자체가 더 나아질 수는 없을까?'
'어떤 근무 형태라도 효율적으로 협업하고 성과를 관리할 수는 없을까?'
이 질문에서 시작해서 긴 시간 동안 고심 끝에 '퍼포미(Performi)'를 런칭하게 되었습니다.
퍼포미는 구성원의 업무 시간을 자동으로 기록하고, 집중 시간과 비효율 요인을 분석해 데이터 기반의 성과 관리와 리소스 배분이 가능하도록 돕는 도구입니다.
성과를 말할 때는 더 이상 '감'에 의존하지 않고,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.
또한 조직의 번아웃 조짐, 업무 편중, 반복 잡업 등을 조기에 포착할 수 있어 건강한 업무 환경을 유지하는 데도 유용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.
개인의 프라이버시는 철저히 보호하며, 기업에는 필요한 핵심 데이터만 제공되도록 설계했고, 구성원들이 모니터링 수단으로 여기지 않도록 특히 섬세하게 접근했습니다.
성과와 협업을 한 단계 높이고자 하는 기업이라면, 지금 '퍼포미'의 최초 사용자가 되시기를 적극적으로 권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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